지난주 6월2일로 풍문으로 들었소가 종영을 했는데요...늦게나마 풍문출연자분들의 종영소감을 찾아 올려봅니다...

 

서봄네 가족

 

서형식 역(서봄 父)-장현성

김진애 역(서봄 母)-윤복인

서철식 역(서봄 叔父)- 전석찬

서누리 역(서봄 姉)-공승연

 

 

한정호네 가족

 

한정호 역(한인상 父)-유준상

최연희 역(한인상 母)-유호정

한이지 역(한인상 妹)-박소영

 

 

한정호네 을 4인방

 

정순 역(한정호네 식모)-김정영

박집사 역(한정호네 집사)-김학선

김태우 역(한정호 개인비서)-이화룡

이선숙 역(최연희 개인비서)-서정연

 

 

전직 한송직원이었던 3인

 

양재화 역(한송 총괄비서)-길해연

민주영 역(한송 직원/대산-대기업:대기업노동자 中 피해자 가족)-장소연

윤제훈 역(엘리트 변호사-젊은 혁명가)-김권

 

 

최연희의 친구들

 

지영라 역-백지연

엄소정 역-김소정

 

 

주인공 한인상,서봄과 이들의 스승 독선생

 

한인상 역-이준

서봄 역-고아성

박경태 역(일명:독선생)-허정도

 

그 외 꽤나 비중있었던 몇몇배우분들의 종영소감영상은 없어서 아쉽구요...무엇보다도 오늘부터 월요일에 볼 드라마가 ㅜㅜ 후아유,화정 둘다 괜찮은 드라마인건 아는데 코드가 안맞을듯해서 ㅜㅜ이상 풍문으로 들었소 출연자분들의 종영소감 모음 마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