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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종민이 “그룹 에이핑크와 토론하고 싶다”고 밝혔다.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히스토리 채널 웹 예능 ‘뇌피셜’ 공동
인터뷰에서다.
‘뇌피셜’은 김종민과 그에 맞서는 스타 게스트들이 매주 벌이는 토론을 보여주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의 게스트로는 신지를 포함해 제시, 홍진영, 다이아의 정채연, 김희철, 하하 등이
출연했다.
김종민은 정채연과의 토론에 대해 “서로 싸우면서도 즐겁게 했다”며 “아이돌들도 ‘뇌피셜’에
많이 출연했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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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ntertain.naver.com/read?oid=312&aid=0000339246 프로그램 제목이 뇌피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