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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277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초코바사랑★
추천 : 1
조회수 : 36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6/11/14 20:42:51
겁없는 녀석..
보고싶을땐.. 없더니만..
보기싫을땐.. 나타나서 나를 괴롭히는 구나.
이게 몇달째냐.. 떠났다고 생각하면.. 은그슬쩍 찾아오는넌 반갑지 않은 손님이란다. 아~ 둑겠다. 훌쩍~
너 때문에 내가 눈물, 콧물 다~ 빼면서 고생하지 않았느냐..
이제는 기운도 안 나는구나.
제발.. 부탁이구나.
이제는 나를 떠나가줬음.. 좋겠다.
영원히~~ 영원히~~
잘가라.. GG
GG가 뭘까요??
이게 몇달째냐.. 떠났다고 생각하면.. 은그슬쩍 찾아오는넌 반갑지 않은 손님이란다. 아~ 둑겠다. 훌쩍~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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