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너무 태평한거에 비해 죠는 너무 심각하네요

죠는 여기서 나이가 제일 많으니 모두를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녁이 되고 타이치와 야마토는 저 산을 올라가야 한다와 올라가기엔 너무 위험하니 생각좀 하고 가자하며 싸우고있습니다

죠가 싸움을 말려보려 했지만 결국 죠도 폭발하는군요

결국 싸움은 소라가 말리는군요

죠는 연장자인 자기가 모두를 위해 산을 오르기로 합니다

츤데레 고마몬도 같이 가는군요

험난한 여정을 하면서 서로의 유대가 깊어진게 보이네요

그리고 검은톱니바퀴가 날아가는 모습도 목격합니다

그리고 성숙기 디지몬 유니몬이 등장합니다

고마몬은 얌전한 디지몬이니 걱정말라고 하지만 지금까지 그 말이 맞은적이...

이번엔 정말 얌전한 디지몬인거 같네요

하지만 검은톱니바퀴가 끼고 마네요

절체절명의 위기의 죠

소라와 타이치가 도와주러 오지만 두사람도 위험해졌습니다

죠는 이 검은톱니바퀴 때문이라면서 맨몸으로 이걸 때내려고 하는군요

그리고 죠가 높은곳에서 떨어지는군요

그때 고마몬은 잇카쿠몬으로 진화합니다

이제 파타몬만 남았군요

공격을 하지만 유니몬이 너무 빨라서 안맞지만

후속타 맞고 검은톱니바퀴 제거의 성공합니다

그리고 이 둘의 유대는 더욱 깊어졌군요

산의 정상에 오르지만 돌아오는건.....

이번화에선 죠의 책임감을 느낄수 잇던 화엿던거 같아요

옛날에 봣을때는 죠의 이런점이 싫엇던거 같아요

하지만 지금 보니 죠가 너무 책임감이 강한 아이란걸 알수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