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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잠수부 사망의 뒷면
게시물ID : sewol_259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작살난다
추천 : 13
조회수 : 1321회
댓글수 : 26개
등록시간 : 2014/05/07 16:08:21
혹시 아직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올려 봅니다.  어제 있었던 민간인 잠수부 사망에는 매우 의심스러운 구석이 많습니다.

일단 첫 번째로 그 민간인 잠수부는 온지 하루 밖에 되지 않았는데 투입됬다, 안전법상 최소한 4-5일을 현장파악에 써야합니다. 또한

잠수부는 2인1조로 투입해야되는데도 혼자가고싶다는 잠수부의 말을 듣고 그냥 보내줌, 비상 산소통또한 주지않았음.

둘째 오늘부터 소조기인데도 어제 투입했다.샛째 잠수부가 죽었다는 뉴스가 올라오자마자 모든 언론과 국정원 댓글 부대에서 

이제 인양하자고 바로 올라옴. 언딘이란 회사는 사고 첫날부터 구조가 목적이 아니었고 인양이 목적이었음, 해경은 민간인이  

옮기고 있는 시신도 자기들이 하게 해달라며 부탁했지만 거절당하고 게다가 해경은 다른 부대 투입및 민간인 잠수부 투입 방해

하...저가 사람사는데 사는것 맞나요?  

그리고 이제와서 닭그네는 노인들층의 지지율 마져도 떨어지니깐 온곳에서 사과나하고 다니는데 그렇게 미안하고 죄송하면 

하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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