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2281123171&code=940202 "나 역시 손에 화상을 입었고, 아이가 식당에서 뛰어다니다가 먼저 와 부딪힌 것이기 때문에 내가 피해자라고 생각했다"면서 "오히려 아이를 식당가에서 뛰어놀게 방치한 부모에게 사과를 받고 싶었으나 아이도 다친 것 같아 경황이 없을 것 같아 그냥 나왔다"고 진술했다.
애매하네요
일단 천방지축으로 식당에서 뛰놀게 한 부모책임도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