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하다보면
때로는 유명 관광지보다
그냥 지나치는 길거리에서
더 큰 매력을 발견하는 것 같습니다.
홍콩과 마카오 여행 중 기억에 남는
스냅 사진들을 모아봤습니다.
01
파스텔톤 테트리스를 보는 듯한 추이홍 아파트
02
센트럴에서 코즈웨이베이로 가는 트램안에서
03
스탠리 마항 공원 산책로에서 바라본 바다의 풍경
04
망고쥬스로 유명한 허유산 옆 그랜빌 로드
05
스탠리 머레이 하우스
06
홍콩 여행의 시작 센트럴에서 머나먼 셀카
07
일요일 오후에는 수많은 동남아 가정부들이 거리에서 휴식을 즐긴다.
08
홍콩 2곳의 애플 스토어 중 하나가 있는 IFC Mall
09
미드 레벨 에스컬레이터를 끝까지 타고 올라가서 본 소호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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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보내는 소호 사람들
11
오전 10시 침사추이 청킹맨션의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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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만큼 괜찮았던 홍콩 아트 뮤지엄의 창밖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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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담고 싶은 홍콩 아트 뮤지엄의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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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의 거리 끝자락에서 마주한 어느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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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볼거리가 없는 그랜빌 로드에선 주로 건너편의 모습을 보며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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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100으로 가는 버스를 타기위해 잠시 들린 구룡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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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삶의 모습을 볼 수 있었던 밤의 네이던 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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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의 상징, 성 바울 성당 앞의 진솔한 표정의 커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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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로도 충분히 여행이 가능한 마카오 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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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콜로안 빌리지의 길냥이들.
임신한 고양이 밥 먹는거 옆에서 지키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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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타이파 빌리지에서 만난 흥미로운 가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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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타이파 빌리지에서 만난 흥미로운 가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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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타이파 빌리지에서 만난 흥미로운 가족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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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가득한 오전의 리펄스베이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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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 플라자의 작은 야외 광장에서 휴식을 즐기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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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 레스토랑이 많은 스탠리 거리의 한쪽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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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에 인접한 바위 위의 사람들. 홍콩은 어딜가나 서양인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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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 블레이크 선착장에서 서로 기념사진을 찍어주는 중년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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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느낌을 물씬 풍기는 홍콩의 스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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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에 들어가는 유리창 같은 것이 이뻐 사람들이 지나가길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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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에서의 마지막 코스. 스탠리 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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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버드급 쇼핑 센터 하버시티에서 쇼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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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시티에서 긴 쇼핑을 끝내고 다시 다오니 심포니 오브 라이트가 이미 진행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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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직한 쇼윈도가 인상적이었던 캔턴 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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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컨벤션 센터 앞의 해안 산책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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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가장 오래된 블루 하우스를 찾아 가는 동안 본 거리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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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즈웨이베이의 애플스토어까지 보면서 홍콩의 2가지 애플스토어 모두 보기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