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맙시다 2009년 오늘 국회의원이 피습당한 날입니다. 할머니에게 피습당하여 궁예처럼 안대를 감싸고 고통스럽게 병원에 누워있는 모습이 측은해 보이네여.. 피습 후 분개하여 절규하며 따지듯 외치는 한마디 "이게 나라야~나라~~" 피습을 강행하신 할머님 애석하네여,,, 전여옥의원이 최초전치3주에서 8주로 늘어나면서 구속.. ***영등포서는 사건 당일인 27일 영등포서장을 본부장으로 50여명의 매머드급 수사본부를 꾸렸다. 경찰이 ‘단순 폭행’ 사건에 수사본부까지 꾸리는 것은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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