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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x100] 겨울 햇살이 선명하게 붉은 잎사귀를 핥고 있었다.
게시물ID : deca_259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크하고싶군
추천 : 6
조회수 : 108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12/10 17:37:48


[사진들 누르면 커짐 주의]
[리사이징 안구테러 주의]


1. 겨울 햇살이 선명하게 붉은 잎사귀를 핥고 있었다.

http://i.imgur.com/9evrKao.jpg

사진들 전부 리사이즈 잘못해서...
좀 우둘투둘 해진듯 ㅠㅠ

툴을 다룰줄 몰라서..그냥 포샵으로 깡으로 줄여버렸더니...

쨋든 주서들은 말이지만...정말 광량이 깡패가 맞다는걸 새삼 체감함..



1-1. 조리개값을 바꾼다음 선명하게 붉은 잎사귀를 핥고 있었다.

http://i.imgur.com/AeMol4V.jpg

색감은 좀 무뎌졌지만...(보정으로 살리지 못하는 허접함을 감춘다)
빛살 쪼개지는건 훨 이쁜...하핳;





2. 그리고 그 옆의 붉은 열매도 선명하게 핥고 있었다.
http://i.imgur.com/e45v1aZ.jpg

는 역시 광량깡패;




3. 밤이 되자 가로등 불빛이 흐릿하게 주변을 핥고 있었다
http://i.imgur.com/3Bq5Osi.jpg


비가 오면 바닥이 반지르르 해져서 뽀샤시한느낌으로 잘 찍히네융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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