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들 누르면 커짐 주의]
[리사이징 안구테러 주의]
1. 겨울 햇살이 선명하게 붉은 잎사귀를 핥고 있었다.
사진들 전부 리사이즈 잘못해서...
좀 우둘투둘 해진듯 ㅠㅠ
툴을 다룰줄 몰라서..그냥 포샵으로 깡으로 줄여버렸더니...
쨋든 주서들은 말이지만...정말 광량이 깡패가 맞다는걸 새삼 체감함..
1-1. 조리개값을 바꾼다음 선명하게 붉은 잎사귀를 핥고 있었다.
색감은 좀 무뎌졌지만...(보정으로 살리지 못하는 허접함을 감춘다)
빛살 쪼개지는건 훨 이쁜...하핳;
2. 그리고 그 옆의 붉은 열매도 선명하게 핥고 있었다.
는 역시 광량깡패;
3. 밤이 되자 가로등 불빛이 흐릿하게 주변을 핥고 있었다
비가 오면 바닥이 반지르르 해져서 뽀샤시한느낌으로 잘 찍히네융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