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작가 Livia Marin의 작품이다.
평평한 표면을 활용하여 세라믹 그릇, 화병, 컵 등이 녹은 듯한 형태이다.
흰색과 대비대는 선명한 색상으로 다양한 무늬에 시선이 집중된다.
온전한 형태와 그 반대의 형태가 공존하고 있는 작품으로 기이한 형상이다.
출처: 아트리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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