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원래 말투가 이렇게 정중합니다. 이해하세요.
독일에서 유학생활 1년 반째 하고있고 올해 10월부터 포르츠하임( Pforzheim )에서 자동차디자인을 시작합니다.
독일유학에 관한 이야기를 검색해보면 늘 부정적이고 나쁜이야기들만 가득해서 제가 그 편견좀 부수려고 광역도발중입니다.
앞으로 여러 독일유학에 관한 이야기를 할건데,
여러가지 실질적 유학이야기를 하기에 앞서서 본인이 어떻게 마음을 가지느냐에따라 유학의 시작도 달라집니다.
시작자 입장에서 기록하는 저의 유학이야기.
19분의 긴 이야기 이지만 독일유학생각하시는분들과 독일이민을 원하시는분들이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약: 긍적적인 마인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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