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버스 대신 땅에 예술을 하는 작가(Stan Herd)가 있다.
전통적인 명작과 역사적인 예술에 대한 해석을 자신만의 색깔로 표현한다.
그의 최근 작품은 고흐의 1889년 그림 '올리브 나무'에서 영감을 얻었다.
잔디를 깎고 땅을 파고, 식물을 심으며 하나씩 완성해 나가 결국 큰 작품을 얻는다.
비행기를 타고 지나가며 그의 작품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출처: 아트리셋
http://www.artres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