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자에게 복이 올지어다 했던지 반나절도 안 지나서 벌써 부들부들하고 있어요 ..
안그래도 자금부족으로 핵심 만 구매 해야하는데 첫날부터 자제력이 떨어지다니 하..
아 .. 그게 아니고
킹오파 98 이랑 2002 는 어떤가요?? 98은 어린시절 의 향수를 느낄수 있을꺼같아서 재밌을 것 같기도 한데 비추천이 많더라구요?
2002는 제가 안해봤는데 ..흠.. 격투게임은 어린시절 킹오파 97했었고 군대시절 철권 잠깐 즐기는게 다였는데
격투 게임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될꺼같은 그럴싸한 생각만 자꾸 들고 ..ㄷㄷㄷㄷㄷ
시간이 얼마 안남아서 조바심느껴져요 =ㅅ=
ㅅ..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