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보고 저리봐도 사기꾼인 김경준씨.
그저 가카와 동업이냐 가카까지 사기를 친거냐의 차이만 있는 이 사기꾼이 선거판이 되자
또 입을 놀리기 시작하네요.
민주통합당쪽에 (특히 정봉주때문에)관심이 BBK쪽에 있는듯 하니 살살 입을 여는것 같습니다.
이 사기꾼 입에 정치판이 오락가락 하는 상황이 안타깝네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2&aid=0002196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