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극같은거나.. 역사속보면
왜 다들 성문으로 쳐들어가는거에요???
예전에는 마을을 전체적으로 성이 삥 둘러쌓여있고.
문은 동서남북 (4개? 갯수는 모르겠지만) 이런식으로 돼있었나요??
그 성안에 마을도있고. 농사지을땅도있고 그랬던거에요??
그럼 성벽을 엄청크게 둘렸을꺼같은데..
굳이 성문으로 안쳐들어가고 기습보병이나 특수부대같은애들이 성벽에 밧줄휙던져서
다다닥들어가서 몰래 성문 열고 그러면되지않았나요? (오늘날 기습같이..)
왜 굳이 성문으로 쳐들어가서
화살맞고 . 돌맞고, 뜨거운물 맞고 그랬던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