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작가 Ghidaq al-Nizar의 작품이다.
그는 취미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고 한다.
커피와 커피찌꺼기 등으로 붓을 이용하여 그리거나 하는 등의 작업형태이다.
그의 작업물은 커피의 따뜻함과 어우러져 인상적인 느낌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