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밤빰빠밤!!!!
오늘은!!!!
블로그에 놀러오시는
여러분들 만을 위해서~
뭔가 북흐하지만
지숙이의 가방속을
공개해볼까해요!!
설정없이
그냥 진짜 들고다니는 가방을 들고왔으니,
우리 이제 진짜
친해지는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거에요~
저는 이 오야니가 뉴욕에서 우리나라에 처음 런칭되자마자
바로! 인터넷으로 질러서 누구보다빠르게남들과는다르게 (빠르게읽어주삼)
여러컬러로 배색 된거 보면 뭔가 어반에스닉한 (올~) 느낌이 물씬풍겨서
요즘 자꾸만 내마음을(=내지갑을) 흔들어놓지숙..........하아...
누가 날좀 살려줘요.....아니면 어울리는색 추천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