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사태선언이 일주일만에 전국으로. 일주일만에 전국적 유행이 시작된 것도 아니고 아무 원칙도 없음.
NHK에서는 전일 대비 외출한 사람의 증감을 자막으로 내보내기 시작(eg. 시부야역 근처 어제보다 몇 % 감소) 얼마전에 정부 관료가 사람들 외출이 줄지 않는 걸 보고 전염병이 더 퍼져도 국가 탓 하지 말라고 해서 난리가 난 적이 있는데 NHK의 작태도 동일해 보임. 최종적 책임을 정권이 아닌 국민들에게 지우려는.
이제서야 >이제서야< 선별진료소를 설치한다고 발표. 일본열도 전체를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호로 만들고 아무 것도 한 건 없는데 의료기관 터져나가게 해놓고 나서야 기본 중의 기본을 시작... 아베는 전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