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사진작가인 Simon Schaffrath의 작품이다.
곧 태어날 아기를 생각하며 만든 작품이다.
아기가 태어날 것을 기대하고 축하하는 마음으로 임신 중인 아내와 함께 작업했다.
사진 한 장당 일주일 정도의 소요시간이 걸렸으며 결과물은 놀랍다.
아들의 이름을 새겨 넣은 특별한 사진으로 아들에게 뜻깊은 선물이 될 것이다.
출처: 아트리셋 갤러리
http://www.artreset.co.kr/
그외의 작품들은 임산부의 몸에 페인팅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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