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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뚝배기 했습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2581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흙김
추천 : 23
조회수 : 7484회
댓글수 : 8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0/01/08 11:48:43
원본글 작성시간 : 2010/01/08 03:59:06
요새 뚝배기 열풍덕에
끓여 먹어보았어요.

뜯어보니 명빠리 부드럽게 생겼더라구요.

뚝배기가 없어서 그냥 냄비에 끓였어요.
모냥새가 확빠지네요.

거품이 너무많이생겨 젖절히 걷어내주었구요.

다 끓인 후 모습이
별로 먹음직 스럽지는 않네요, 역시 뚝배기에 끓였어야 했어요.
명빠리 그다지 부드럽진 않았구요.
국물이 굉장히 걸죽하더라구요.
나중엔 진짜 뚝배기에 끓여 먹어봐야겠어요.ㅋ
태그로 올리려고했는데 이상하게 안써지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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