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차게 단장해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하룻밤만 재워줘', '건반 위의 하이에나', '1%의 우정'이
그 주인공.
세 프로그램은 새로운 형식과 젊은 감각의 여행, 음악, 우정 예능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예능 판도에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1)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진짜 여행, '하룻밤만 재워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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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음원차트 왕좌를 넘보는 뮤지션들의 음원 메이킹 쇼큐멘터리, '건반 위의 하이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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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99% 다른 두 사람의 1%의 우정 만들기, '1%의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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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예능, 참신한 예능, 다양한 예능!
KBS 예능국 하원 국장은 "이번에 시작하는 세 개의 프로그램이 KBS의 올드한 이미지를 바꿔 줄
단초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 한 해 KBS 예능국은 계속해서 참신한 포맷의 기획을
시도할 것"이라고 새 프로그램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KBS가 야심 차게 준비한 세 편의 예능 프로그램이 어떤 웃음과 재미를 선사할지, 이번 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화, 금, 토요일 오후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421&aid=0003228240
날마다 베끼는 주제에 참신이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