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브리원이 4월 봄 개편을 맞이하여 ‘주간아이돌’ 등 대표 프로그램들의 새단장에 나선다.
먼저 MBC에브리원의 대표 아이돌 프로그램 ‘주간아이돌’은 봄 개편을 맞아 프로그램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기 위해 다양한 변화를 시도할 예정이다. ‘주간아이돌’의 시그니쳐 코너들을 잇는 새로운 코너
구성부터 출연진 변화 등 프로그램을 새롭게 변화 시킬 수 있는 개편을 고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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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브리원은 잠시 휴식기를 맞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새단장과 함께 기존 프로그램들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이번 보 개편을 준비하게 되었다. 그 일환으로 ‘주간아이돌’을 비롯한
여러 프로그램들의 구성, 출연진 교체 등 다양한 개편을 검토하게 됐다.
시즌3를 맞이한 ‘시골경찰’은 기존 멤버 신현준, 이정진, 오대환에 새로운 멤버를 영입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비디오스타’도 개편을 맞아
탄탄한 보강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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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724556 죄다 지난 시즌보다 못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겠네요. 주간아는 올해들어 갑자기 본업이 가수가
아니고 이벤트성으로 앨범낸 사람들 부르면서 이상해 지더니 피디 짤라버리고 형돈이와 대준이까지
내쳐버리네요. (심지어 정형돈은 이번에 제작사 인수한 FNC 소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