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말아야 할 6.25 동족상잔의 기록물을 그림으로 남기고 싶어 1년여 전부터
틈틈히 시간 내어 작업중 습작 삼아 한점 그려봤습니다.
취미로 그리는 그림 이라 작품성은 없지만
풀풀 날리는 연필가루가 그림으로 종이에 입혀지는 오묘한 맛을 즐기며
그려봅니다.
지금현재 50호 크기로 12점 그려 놨구요 인상깊은 자료를 계속 찾고 있습니다.
그림은 2011년 1월에 그려본겁니다.
아래 사진 세장 조합하여 배경 꾸미고 그렸습니다.
(그림 클릭 큰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