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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newyear_25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23ㄱ2ㅐ323ㄱ
추천 : 1
조회수 : 11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1/03 07:27:18
작년 복은 남들한테 다퍼줬지만
올해는 제 복 챙길겁니다........
취직도하고. 돈도 싹쓸어모으고..
여자친구도 사귀고
그동안 우울하고 상처받았던 마음,
매일 밥도 제대로 못먹고 술만쳐먹고
일주일에 세끼 요따구로 쳐먹으면서 살고.......
차 사고나서 차도 날려먹고
이젠 지겹습니다. 의욕도 없이 산 작년.....이제 지나갔구요......
이젠 나도 웃으며 살고싶네요. 매일매일..
올해 새해복은 제껍니당.....아무도안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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