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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무식해서 죄송합니다. 한강작가님
저는 잘 모르겠네요.
님의 텍스트가 이해가 안되네요. 너무 위에 있어서 눈높이가 안맞네요.
결국 저는 이렇게 또 한국문학에서 멀어지네요. 하하하
아니면 일년간 채식위주로 지내고 난다음 부터 읽힐려나 크
근데 전 자신이 없어요 채식주의는 너무 힘들어요
그렇다고 육식주의자도 아니에요
단지 채식주의가 아닐뿐
한강작가님 이글을 보고 있다면 비웃어주세요 ㅋㅋ
어쩄든 저는 안맞는걸로 바이바이
참고로 전 한국문학 좋아합니다. 근데 점점 멀어지고 있어요. 그래도 전 다시 한국문학을 보고 다시 좌절하고 흑
인생은 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