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막 끝난 온리전 후기 입니다.
1.입장료 5천원을 내면 쇼핑백과 안내책자,도장을 찍어주네요.
2. 물건판매 외에도 빙고, 카드택 모으기 등등 부대 행사가 많아요. 그러나 작성자는 자세히 안 알아봐서 제대로 즐기지 못했답니다..ㅠ
3. 카오루신지 덕분인지 온사람의 90퍼가 여자였어요. 물론 판매하는 물품 대부분도 카오신 온리전 수준이라 백합을 파는 저는 멍 때리고 일러집만 샀답니다.
4. 회지많이사면 카오루 다키마쿠라를 주는데 74권이 1등이 되서 받아갔습니다. 권당 3000천원으로 계산해도 20만원을 그냥 넘어버리네요..후덜
5. 일반 물품은 카오신 싱크로 99퍼 찍고 나머지가 1퍼 차지하더군요.
6. 판매행사 끝나고 하는 추첨,빙고 등등 행사에서 저는 역시나 다 꽝... 누구는 2개씩 받아가기도 하더군요.
7. 마지막에 등신대 경매했는데 레이는 6만원, 마리는 18만원, 그리고 아스카는 27만원에 팔렸습니다...
8.저는 회지 이것저것 해서 2.5만원 ~ 3만원정도 썼는데 열심히 읽다 질린다 싶으면 나눔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