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닥반러가 되었네요.
남을 핍박했으니 오유는 탈퇴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닥반이라고 하시는 것에 대해서 발끈하게 된 이유 좀 말하고 갈게요.
저도 참 괴물이야기를 많이 팠습니다.
근데 이 가타리시리즈나 마마마나 러브라이브 전부다 문제가 있는데
다른 작품들과 반응이 다릅니다.
다른 작품의 경우
문제가 있을경우에 댓글에 이 작품은 혐한작이거나 표절작이다 라는 글과 함께
글이 보류로 갑니다.
여기엔 아무도 문제를 제기하지 않습니다. 정당한 처벌이거든요.
근데 이 작품들.. 네 인기작품들이라고 하죠
이 작품들은 반대를 받기전에는 좀처럼 그에 대한 언급이 일어나지 않을 뿐더러
조금씩 추천을 받곤 합니다.
반대를 좀 받고나서 작성자가 왜죠 하면
그제서야 설명이 나오기 시작하죠.
게다가 반대준 사람들은 찌질한 닥반러가 되구요.
저 작품을 추천하니 내가 파는 것도 추천하라 이게 아닙니다.
혐한감독이 묻은게 이유든 표절이 이유든 그 외 다른게 이유든
같은 이유로 잘못된 게 있으면 같은 이유로 까여야지
내가 파던 작품이 안 좋은거라고 설명 듣고 아 그렇구나 하는데
다른 작품에 갔더니 같은 문제가 있는데도 이건 괜찮다 식의 반응이면
당연히 기분 나쁜거 아닙니까?
비슷한 문제가 있는 작품인데
하나는 반대하면 정당한 처벌이 되고
다른 하나는 반대하면 찌질한 닥반러 또라이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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