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 둥지
"고대 신단이 깨어났다. 신단을 차지하고 용기사를 풀어줘라"
공포의 정원
"괴식물들이 일어났다! 그들을 처치하고 씨앗을 모아오거라!"
저주받은 골짜기
"영웅들이여! 내 총애를 얻고 싶으면 공물을 모으거라."
하늘 사원
좋아.. 나의 마법이 사원을 휘감는다. 수호병들아, 이 필멸자들이 접근하지 못하게 막아라
-------------추가자료
해머 상사가 도움을 요청합니다!
빛나래 "우리 이 용병캠프를 차지할래? 난 차지할래!
우리팀이 물렸을때 혼자도망가는 테사다르를 보며
공격당하는 우리 타워
멀리서 날아오는 궤도미사일과 아이컨택 했을때
그나마 도주기로 피했는데 게걸아귀나 잡아먹기에 걸렸을때
나는 이미 손을 놓았다.
10~13렙 한타때 물린 우리팀의 미래
이걸 쓰는 내 심정
원제는 무언가 논란이 될것같아서 제목을 바꿨습니다.
출처 |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903&l=163501
히오스인벤 - 백야백월님
추가자료 - 내 머릿속
원제 - 사실 히오스에는 문맹도 많지만 귀도 안들리는 사람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