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미 두자식을 중학교까지 키워놔서.. 잘 모르겠는데.. 

진짜 절친의 아이인데.. 10개월 정도 되었는데. 

걸어다니지는 못하는데 장시간 서있을 수 있고,

가장특이한것이,, 엄마, 아빠, 싫어, 졸려, 아파, 배고파.. 어디, 집에.등등. 10가지 넘는 단어를 말합니다. 

제 자식들은 분명 저정도 말하는데 돌 지나고도 불가능 했거든요. 

요즘 아이들이 엄청 똑똑한 것인가요 

더 특이한 것이.. 스마트폰으로 유튜브 숏시청이 가능함.. 자기가 넘겨가면서 ㅡㅡ;; 아니 이게 돌도 안 지난 아이가 가능한가요 ?

내가 봤을때는 진짜 천재 같아서.. 니 아들 그런쪽으로 검사해보라고 하는데 ...

남들 다 이정도는 한다고 하네요 .. 

우리딸들은 ㅋㅋㅋㅋㅋ에휴 ~~ 요즘 태어난 애들은 다 이런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