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핵 보유국인 북한과 전쟁이 나면 이길 가능성이 없다. 또는 둘다 망한다
진실 : 북한과 전쟁날 가능성도 적지만 혹여 일어난다해도 한국군이 패할 가능성은 아주 적다. 북한이 핵을 사용한다 한들 현재 핵을 발사할 미사일 체계가 확립되지 않아서 한국 영토에서 핵이 터질 가능성은 0%에 가깝다. 핵을 터트릴려면 한국영토까지 핵탄두를 수송기로 실어서 떨어뜨려야 하는데 그전에 핵의 이동경로가 파악되어 북한영토내에서 추격될 가능성이 99%이다.
2. 북한은 국가유지금의 대부분을 국방에 쏟으므로 한국보다 국방력이 강하다
진실 : 대한민국 국방비 : 약 30조원(2010년기준)
북한 국방비 : 5200억원(2009년기준)
북한의 국비자금은 대한민국에 비해 불쌍할 정도로 낮습니다. 한마디로 국비의 대부분을 국방비에 쏟
는다 한들 대한민국 대기업 연유지비보다도 못하다는겁니다.
3. 북한은 우리의 동포이며 그들도 평화통일을 원한다.
진실 : 북한 인민노동법 조항내용중 ( 북한인민노동법은 대한민국의 헌법만큼 대단히 중요시되는 법 )
- 남북통일은 적화통일을 우선시한다 ( 이말인 즉슨 북한주도권의 공산화통일, 무력통일을 하겠다는
그들의 의지를 볼수 있다. 이 조항이 있는 이상 남북은 관계
개선이 어려울 수밖에 없다 )
그들은 김일성, 김정일 , 김정남 3대에 대한 주입식 교육을 수년간 받아왔다. 직접적인 생활고에 시달
리는 사람 몇몇을 제외하고는 대한민국에 대한 안좋은 생각들을 대게 가지고 있다. 우리나라가 변방국
에 대한 안좋은 생각을 가지고 있듯이 말이다. 그들의 이러한 사고가 있는이상 평화통일은 향후 몇년
동안 힘들 것이다.
4. 종북세력은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지어낸 용어이다.
진실 : 종북세력이 처음 등장한 것은 6.25 전쟁 때부터입니다. 남한의 내부교란을 이용한 일종의 작전이었습니다. 일종의 스파이 또는 간첩으로도 불리웠던 그들은 점차 세력을 확보해 나가면서 교묘하게 남한의 법망을 피해왔습니다. 세월이 지남에 따라 점차적으로 그들은 모습을 숨겨왔고 분류되는 종류도 다양해졌습니다. 요즘사람들은 간첩이나 종북세력은 다 옛 이야기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왜냐면 현실을 직접 겪지 못했기 때문이죠. 자신들이 간첩이 있다는것을 믿기위해서는 눈앞에 현실이 닥쳐야 되는데 국정원도 밝혀내기 힘든 사람들을 일반 시민들이 알아낸다면 간첩이 아니겠죠. 현재 대한민국 거주하는 간첩 또는 종북세력 예상수는 대략 20만명을 넘나듭니다. 일부 인터넷상에서 있다 없다 토론들을 많이 펼치시는데 다 소용없습니다. 그렇게 내부교란하는 것 차체가 그들의 주 목적이니까요. 북한은 대한민국 안보를 위협하는 '적'이라는 것을 명백히 알고 있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몇몇 사람들은 정말 간첩이 있다면 다 잡혀가야지 왜 가만히 있냐. 라고 말씀들 하시는데 현재 북한에도 남한 공작원들 몇 있습니다. 그들은 어떻게 거기서 안잡히고 생활할 수 있을까요. 공산국가인데도 말이죠. 우리나라는 민주공화국입니다. 어디서 정보얻고 알아내는게 그만큼 쉽다는 말이지요. 숨기도 쉽구요. 무슨 근거로 그들을 잡아낼까요. 그러다 만약 아니라면요. 4천5백만 모든 시민을 검문수색할수도 없는 노릇이잖아요?
5. 종북세력은 단순한 자유발상 또는 개인의 생각에 대한 자유 표출이다.
진실 : 자유민주주의에도 일종의 규칙이란것이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서로 죽여서는 안될 규칙(살인)
서로 피해를주어서는 안될 규칙(강도) , 약자를 고통받게 해선 안될 규칙(강간), 남의 물건을 가져서는
안될 규칙(도난) 등등 대부분 우리는 아주 자유롭다고 말하지만 이러한 자유를 누리기 위해서는 그에
상응하는 틀이 있어야 가능한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것들보다 가장 우선시 되는규칙이 국가보안법
입니다. 현실적으로 별로 일어날 가능성이 없는것은 사실이나 한번 일어나는순간 자유고 머고 모든게
끝나는 거죠. 북한은 다시말하지만 대한민국을 공격할 의사가 분명히 있으며 (노동법) 그 의지를 실현
할 힘이 있는 존재입니다. 일본이나 미국 중국을 욕하고들 하지만 사실 그들은 현재 대한민국과 전쟁
을 하겠다는 의지가 없기에 우리의 주적이 아닌 것입니다. 태평하게 북한은 우리의 동포라는 이유로 감
싼다면 차라리 그 포용력으로 여러분들의 안전을 위해 죽어간 국군 장병을 생각하십시요. 여러분들이
알고있는 북도발은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6.25 이후 매년간 수천의 도발을 해왔으며 그중 큼지막한
사건만 몇 보도될 뿐이죠. 다시말하자면 이러한 북한을 옹호하고 지지하는 세력은 '우리 간을 빼주자'
라고 말하는 사람과 같다는 겁니다. 아무리 자유민주주의라 한들 그 민주주의 사상자체를 파괴하는
목적을 가진 단체에 가담하는것은 용납될수가 없는 것입니다
6. 왜 우리는 북한시민에게 지원을 해주지 않는가? 예전 대통령들은 많은 지원을 해줬는데 지금은 그렇게
하지 않으니 북한이 저러는거 아닌가?
진실 : 대단히 위험한 생각이다. 그들이 도발하는 이유가 이러한 생각을 심게 하기위해서 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북에 자금을 지원한다면 적에게 지원하는 것과 마찬가지일 뿐이다. 그들에게 가는 자금은 100% 국방비에 소모된다. 전혀 북한 시민에게 돌아가는 자금이 없는 것이다. 일부 상위계층에게 돌아가거나 국방비로 소모되는것이 대부분이다. 설사 북한 시민에게 갔다고 치자. 견딜수 없는 세금과 착취등으로 원상복귀가 되는것은 시간문제일뿐이다. 한마디로 밑빠진 독에 물붇기라는 소리다. 우리가 1억을 준들 1조를 준들 100조를 준들 그것은 우리 적을 더 강하게 만들 뿐이라는 소리다. 북한시민이 어려움을 받는다는것은 분할 일이지만 현재로서는 지켜보는 것밖에는 방법이 없다. 할수 있는것이라고는 탈북자들을 잘 돌봐주는 일밖에는 없다. 현재 지원을 하지 않는 이유도 우리가 지원했던 모든 돈이 국방비 (예로 핵개발도 이러한 이유로 개발됨) 로 소모되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우리가 지원한 자금을 그들이 잘 관리했더라면 북한도 우리가 무시못할 개발도상국가가 되었을 수도 있는데 말이다.
마지막으로 북한이 딱 나쁘다 라고 말할수는 없겠습니다. 왜냐면 역사적으로 봤을때 누가 완벽하게 나쁜 사람은 없으니 말이죠. 히틀러 같은 경우도 적에게 나쁘게 한건 사실이지만 자기국민에게만은 최고의 우상이었으니까요. 하지만 말이죠. 현재 우리가 살면 몇년이나 살겠습니까? 아무리 오래살아도 100년을 살겠습니까? 우리 인생을 파괴하고 현재의 일상을 뒤엎는 세력이 북한이라는것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옳든 나쁘든 현재 우리의 적이며 우리는 대한민국 안보를 지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저기서 흘리는 종북세력의 말도안되는 소리에 흔들리지 않는 경각심을 가집시다.
출처: http://m.kin.naver.com/mobile/qna/detail.nhn?d1id=6&dirId=606&docId=159329618&qb=7KKF67aB&enc=utf8§ion=kin&rank=9&search_sort=0&spq=1&fidx=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