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포커스신문 중간 전면광고에서(2월21일) 이 광고를 보고 매장을 찾아 갔는데..
매장 오픈시간 되기도 전에 다 팔렸다네요. 헐.. 헛걸음 했습니다. 낚였네요.
혹시나 싶어서 다른 매장에 (3곳) 전화해 봤더니 똑같은 대답을 합니다.
- 한곳은 미리 예약한 사람에게 팔렸다
- 한곳은 물건이 없다
- 한곳은 새벽에 일찍온 사람들이 추울까봐 일찍 팔아버렸다
참 변병이 궁색합니다.. 처음부터 없는 물건가지고 허위광고 올린게 분명하다는 느낌입니다.
컨시어지(CONCIERGE)라는 애플 아이폰 등 모바일제품 파는 곳인데 정직한 회사는 아닌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