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프린터 Canon CP900을 질렀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잘 나와주어 좋고 와이파이로 쉽게 뽑을 수 있어서 그것또한 맘에 드네요 ㅎㅎ
제가 주인님으로 모시는 고니님께서 질투한 나머지 저리 누워 계시네요 ㅎㅎㅎ
주인님 심드렁하시니 잠시 기다렸다 찍어야겠어요 ㅎㅎ
고니주인님 가시고 재배치해서 한컷...ㅎㅎ
만족스러운 결과물로 뽑아내주니 좋네요 ㅎㅎ
네 그냥 자랑같은 지름 신고였습니다 ^^;;
P.s- 원래 고양이 이름을 개냥이로 지었었는데 주변분들이 너무 막지은 느낌이라고 하셔서... 어떤이름으로 바꿀까 고민하던 찰나에 조카가 고양이 발음인 안돼 고니다~고니다~ 하며 부르는 모습이 너무 이뻐 고니로 이름을 바꿨습니다. ^^ 혹시 오해하실분이 계실까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