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저아는사람이랑 실수로 누군가를 죽였어요 바닥에 피가흥건해서 휴지로 피를 닦고 변기에 버렸습니다. 저말고 다른사람이 시체는 처리했어요
그리고 꿈에서 계속 찝찝하고 죄책감에 시달렸어요 그러다가 어떤가게에서 미친사람이 칼을 들고 사람들을 위협했어요. 길가에 있던 저는 왠지모를 죄책감에 자리를 서둘러 피했어요. 한 백미터쯤 빠르게 걸음을 이동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그 미1친놈이 저를 표적으로 삼았어요. 처음에는 큰칼(전쟁용?)을 날렸는데 그건 피했어요 두번째로는 식칼을 날렸는데 정확히 심장을 맞혔습니다. 그리고 너무 놀라서 깼어요 꿈 내용이 좋지않은데..해몽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