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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255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배고프면화냄
추천 : 11
조회수 : 1834회
댓글수 : 31개
등록시간 : 2024/02/06 21:30:54
두 번 시도만에 바로 생겨서 복덩이로구나 했는데...
첫째가 많이 보고싶어한 동생이었는데...
드디어 성별 알게되려나 기대하고 갔던 정기검진이었는데...
둘째 생겼으니 빠듯하지만 대출늘려 이사도 가고 차도 바꾸고 이것저것 쌓아 둔 계획이 많았는데... 갑자기 다 무산되니 마음이 헛헛하네요
첫째가 있으니 잘 털어내고 일상으로 돌아가야겠지요
엄마가 미안해.. 건강관리 좀 더 잘하고 가질걸... 욕심이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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