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오유에서 투 더 문 추천해서
인디게임이고 하니 결제해서 했고.
스카이림 모드 스샷 땜에 오오 하다가 할인한다고 사서. 첫번째 마을에서 더 진도도 없이 모드만 열심히 깔고.
파판7 나온다고 사고. 파판 13나온다고 사고 파판13-2 나온다고 사고.
이놈의 스팀은 사기만 하고 겜은 엔딩도 안보고
게임만 잔뜩 사고 제대로 플레이도 안하면서
이번주말엔 아캄 시리즈 할인한다고 또 질렀네요
진짜.. 이놈의 스팀을 끊어야 겠어요.
모바일 겜보다 돈만 더 쓰고.. 에휴..
카드는 주는데 이거 어따 쓰기도 애매하고.
걍 플스를 사는게 더 났지. 이거 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