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개인적으로 보고싶은 영웅을 쓴 것입니다. 영웅이 밑에 글과 겹치는게 많고 설명은 아래에 있는 글이 더 잘나와있으니 설명은 간단하게만 쓸게요 ㅠㅠ
호드의 대족장, 볼진간지 트롤의 표본.
오오 트럴남캐 오오호드가 나의 형제다. 전쟁을 일으키겠다면 내가 맞서 싸우겠다.
호드의 대영웅, 그롬마쉬 헬스크림오크를 타락시킨 장본인이자 오크를 악마의 저주에서 해방시킨 대영웅
그롬: 스랄... 피의 안개가 걷혔네. 몸 안에서 흐르던 악마의 불꽃은 모두 꺼져버렸네. 이제야 내 자신의 자유를 되찾았어.
(Grom: Thrall. The blood haze has lifted. The demon's fire has burnt out in my veins. I... have... freed... myself.)
스랄: 아니오, 오랜 친구여... 당신은 우리 모두의 자유를 되찾은 거요.
(Thrall: No, Old Friend... You've freed us All.)
- 워크래프트3 오크 캠페인 엔딩에서 스랄과의 마지막 대화.
전 호드의 대족장아버지의 이름을 더럽힌 찌질이, 가로쉬 헬스크림
호드의 대영웅 그롬의 아들이지만...
오직 강한 자들만, 오그리마에 있을 수 있다! 오크의 진정한 영웅, 나즈그림리치왕의 분노에서부터 플레이어와 동고동락하면서 같이 성장한, 그러나 오그리마 공성전에서 결국 플레이어에게 죽임을 당한 비운의 영웅
내가 오늘 죽는다면 명예롭게 전장에서 죽을 것이다. 호드를 위하여! 마침내 당신과 싸우게 되어 영광이오. 프로토스의 집행관, 셀렌디스스타크래프트 세계관 내 몇 안되는 프로토스 여성 영웅
스타2 최고미녀질서를 회복하겠다.
디아블로3 추종자들, 코르마크(기사단원)/린던(건달)/에이레나(요술사)
말 그대로 디아블로3에서 플레이어를 지원하는 추종자들.
의미있는 적이었습니다. 영광스럽군요!/함께 행운을 찾아봅시다./같이 여행한다니 영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