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처가 영화화 진행 중 이라고 합니다. 아.. 물론 이전에 한번 TV에피소드를 왕창 줄여서 뭉쳐서 2001년도에 나온 괴작이 있긴 합니다. (관람객, 비평가 다 혹평, 심지어 작가도 디스...)
위처1,2의 시네마틱을 담당했던 Tomasz Baginski 가 감독을 맡는다고 합니다. 오스카 후보에도 올랐다는데 감독이자 애니메이터...
혹시나 애니메이션인가 했는데 live-action이라고 하니 실사영화인 듯 합니다.
부디 제대로 화끈하게 뽑아주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