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이지만... 한 몇년간은 저와 함께 할 아이를 업어 왔습니다!
125cc와 250cc의 차이가 이렇게도 클줄이야... 너무나 놀랐네요 ^^. 지금은 번호판 장착후에 지하주차장에 고이 모셔두었습니다 [제발 테러만 없어라.. ㅠㅠㅠ]
ps. 바이크 라이더이지만 아무리 급해도 신호는 지키고, 칼치기는 싫어하니 너무 미워하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