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봤던 목록 및 짤막한 감상.
쓰르라미
울적에- 이건 좋았어요. 소위 함정으로 불리는게 안타까울 지경.
스쿨데이즈 - 본격 하렘물에서 남주가 넌씨눈 고자가 아니면 어떤일이 발생하는지 알려주는 작품.
Another - 우산..... 마지막화 주인공의 움직임은 분명 무술 유단자의 움직임, 칼을 눈으로 보면서 피하다니;
시귀 - 마지막 즈음에 유혈낭자하긴 한데 이상하게 이쪽은 그렇게 까지 고어한 느낌은 못 받았네요.
미래일기 - 생각나서 추가. 윳끠~
엘펜리트 - 슬퍼요. 오프닝곡 완전 좋아요.
콥스파티 - 겁나 하드하네요. 결말.....
보쿠라노, 나루타루 - 왠지 묶어서 감상 적어야 할 것 같은 기분. 꿈도 희망도... 다른 나라 이야기.
이런 쪽으로 겁나 하드한 애니 추천해주세요.
요소가노 소라나 보쿠노 피코 같은 계열은 정중히 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