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는게 정말 극소수에요.제가 제일 처음 접했던 건 어떤..로봇 합작이었나?거기 bgm으로 사용되었었는데요
남성 가수,전체적으로 로봇이 말하는 느낌(그렇게 심하진 않았고 포탈 still alive정도의 기계음이였어요),담담하게 가사를 진행하다가 클라이막스에서 약간 질렀나..그랬구요
전체적인 내용은 막 나는 계산을 할 수 있고 어쩌고..그런 내용이었습니다ㅠㅠ
i analyse ..같이 i로 라임을 맞추었었어요. dont' worry..?그것도 가사에 있었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리저리 검색도해보고 찾아다녔는데 정말 못찾겠습니다..찾아주신다면 진짜..엄청..감사하겠습니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