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장근석이 일본 언론들의 왜곡적인 보도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최근 일본매체들은 지난 해 8월 일본에 방문한 장근석이 “무엇이 먹고 싶으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아오이 소라를 먹고 싶다”고 답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매체들의 이 같은 악의 보도와는 달리 당시 방송화면에서는 그가 ‘아오이소라’가 아닌 ‘스시(초밥)’이라고 말한 사실을 알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장근석 소속사측 역시 “아오이 소라를 언급한 사실 조차 없었으며, 해당 보도는 사실무근이다”며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 중이다”고 전했다.
한편 장근석은 최근 일본에서 인기가 늘어나면서 ‘키 논란’, ‘성형 논란’등 혐한 매체들이 만들어 내는 악의적 기사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 졌다. / 이나희 기자 <온라인뉴스팀>
http://polinews.co.kr/viewnews.html?PageKey=0101&num=141990 ㅅㅂ 일본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