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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istory_254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다쏜★
추천 : 7
조회수 : 191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2/19 14:02:01
아우구스투스 - 자연사
티베리우스 - 자연사
칼리굴라 - 암살
클라우디우스 - 독살
네로 - 자살
갈바 - 암살
오토 - 자살
비텔리우스 - 처형
베스파시아누스 - 자연사
티투스 - 자연사
도미티아누스 - 암살
네르바 - 자연사
트라야누스 - 자연사
하드리아누스 - 자연사
안토니누스 피우스 - 자연사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자연사
코모두스 - 암살
페르티낙스 - 암살
디디우스 - 암살
세베루스 - 자연사
카라칼라 - 암살
마크리누스 - 암살
엘라가발루스 - 암살
알렉산더 - 암살
이후는 군인 황제 - 대부분 암살 자살 처형
디오클레티아누스 - 자연사
콘스탄티누스 - 자연사
이후 생략
자연사 하면 일단 성군이거나 통치는 잘한 황제이거나 왕조를 개창한 황제라고 해석해도 됨
오현제가 오현제인 이유는 5명 연속으로 자연사라서...
이 옥좌 피칠갑 전통은 비잔티움으로도 이어져 90여명의 황제 중 몸 성하게 제명에 죽은 자는 50%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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