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대 3부 통합노력을 하잖아요 (민족 유일당운동)
거기서 북만주(서간도) 혁신의회- 한국독립당 (지청천)
남만주 국민부 조선혁명당 (양세봉)
그리고 중국 본토에서 30년대에
민족혁명당 만드는데 : 의열단+ 조선혁명당(지청천) 한국독립당(조소앙) 포함 5가지 조직 이 민족혁명당이 되는데
만주지방의 혁명당과 독립당과 다르다는데
뭔지는 알겠는데 뭔가 잔변감이 남아있는 느낌이라고해야되나..
뭐 하나만있으면 딱 해결이 될꺼같은데
만주 한국독립군은 후에 전리품문제가지고 호로군과 충돌해서 나중에 한국 광복군에 합류한다고는 하는데. .
그럼 이때당시 중국본토와 만주에는 한국독립군 2개가 있는건가요?
남만주의 조선혁명당은 양세봉이 전사하고 나서 없어진건가요?
한국독립군은 지청천이였는데 본토에서 조선혁명당을 만든건 지청천이구 한국독립군은 만주에서는 지청천이였는데
본토에서는 조소앙이구.
만주와 중국본토는 별개로 외우기는했는데.... 크......스토리 텔링이 딸려요 ㅠ
아 그냥 책대로 외워서 다 알긴알겠는데
이해가 잘 안가네......
흠....20퍼센트가 부족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