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화 -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2. 조민기 / 나는 밤마다 당신을 울렸다 中
3. 백현, 수지 / Dream 中 (노래)
4. 이창훈 / 연애
5. 김영하 / 빛의제국
6. 톨스토이
7. 찰스 다윈
8. 이상헌/우리는 조금 불편해져야한다
9. 박광수 / 문득 사람이 그리운 날엔 시를 읽는다.
10. 문정영 / 열흘나비
얼마 전 어느 사이트에서
이쁜 글을 손으로 옮겨쓰는 캘리그라퍼들은
실생활에서도 말도 이쁘게 했으면 좋겠다
라고 어느 분이 그러셨습니다.
그 말을 듣고 뒤통수를 맞은 기분이었습니다.
어느 예술이든 마찬가지이겠지만
초반에 잘 안된다고 그만두시면
평생 실력을 키울수가 없습니다.
비판도 받고 칭찬도 받으며
성장하지 않는 듯 성장하는 본인을 발견해보세요.
저는 8개월 정도를 하였고,
6개월이 지나고 나서야
비로소 주위에서 노력 많이 했네~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