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여거너 5차머리판대서 얼마에 파시나요?했더니 선제 이러길래
저는 선제 이러면 사려다가도 살 마음 사라져서 걍 답장안했음 안사려고
근데 한 1분있었나 누가 1700불렀다고 1700이상에 판다길래 제가 '그분한테 파세요'ㅇ이랬더니 잠시동안 답없다가
사실뻥이라고 1700에 팔겠다해서 우롱하는건가..하고 기분나빠져서 걍 답을 안했ㄷ더니 귓으로 욕하길래 씹었는데
아니 그럼 처음부터 지가 제시를 하던가
보통 파는사람이 제시하고 사는사람이랑 흥정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