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 이라는 말이 결코 부족하지 않았던 2009년도 이제 마지막 12월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국가로서도 빌어먹을 일들과 젠장 맞을 일들이 산더미처럼 벌어졌던 해였습니다.
하지만 분명 어디선가 좋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오유 모든 분들이, 그리고 저 역시
매사 항상 최선을 다하고
매사 항상 좋은 일들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후회 없는 한달 보내시고
후회 없는 한해 마무리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한해에도 모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꼭 행복하세요^^
- 사이즈는 1680 X 1050 로 되어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