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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유행했던 아메리칸 스탈 유머
게시물ID : humorstory_2795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장부
추천 : 0
조회수 : 57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2/15 16:42:30
제목 : 난 어쩌라고

아내의 불륜을 의심하던 남편이 출장중에 집에 전화를 겁니다.
가정부가 전화를 받자, 지금 아내와 정부가 침실에 있죠?
"네.."
내가 댓가로 10억을 줄테니 서재에 있는 책상 맨아래 서랍에서 권총을 꺼내 둘 다 죽이세요..
"죽였습니다..."
그러면 시체를 지하 창고에 넣어두세요.. 내일 집에 가니까 내가 처리하겠습니다..
"지하 창고요? 사장님! 지하에 창고 없잖아요.."
........
........
거기 000-0000번 아닙니까?
"아뇨 zzz-zzzz 번 인데요?"
죄송합니다. 전화 잘못 걸었습니다..
뚜뚜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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