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로 부상을 입은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 소정(21)·애슐리(23)·주니(20)가 현재까지도 병원에 입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레이디스코드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는 23일 “레이디스코드 멤버 소정, 애슐리, 주니가 현재까지
서울 고려
대학교
안암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사고로 골절상을 당했던 소정은 4일 상악골 부분 접합 수술을 받고 현재 회복 중이며, 비교적 부상이 경미한 애슐리와 주니도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레이디스코드는 3일 오전 1시20분께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동고속도로 부근에서 타고 있던
승합차가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는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멤버 故 고은비와 故 권리세가 사망했다.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1409231740423&sec_id=540101* 남은 멤버들 마음 잘 추스리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