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제국의 아이들 문준영 트윗..(심각주의)
게시물ID : star_2527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ay1111
추천 : 25
조회수 : 3106회
댓글수 : 103개
등록시간 : 2014/09/21 11:27:13
여러분 사랑하는거알고있죠?

제 프로필사진은 우리 제국의아이들 태헌이를 아프게한 일본 다나카 선수입니다.
마음같아서는 너무 밉지만.. 프로와 아마추어는 다르다는걸 다시한번 느끼고있습니다. 
제가 제작년? KBS드림팀에 나갔다가 다리가 부러졌습니다.
이 다리에 철심이 없었다면..

저 선수는 제가 열대맞더라도 코뼈가주저앉고 얼굴이 골절이되더라도 한대는 속시원하게 때려주고싶습니다..
그런데..다나카 선수가 은퇴경기였다네요..
오늘도 한숨으로 마음을 삭힙니다..
아무튼
은퇴경기를 잊지않겠네요 저 선수는
한국에 아이돌그룹 ZE:A를

상대로 승리하고 멋지게 은퇴했네요.
태헌이가 수술을 잘 마치고 퇴원을한상태이며 지금이나마 ..늦었지만
박수를보내겠습니다. 다나카선수
행복하게사세요.
대신 그 은퇴경기가 그리 달콤하지만은 않다는거알아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누군가에게는 그 패배가 눈물바다가되었다는거 많은 희생자들이 있다는것도..정말 프로선수고 남자라면 알아주길 바라겠습니다.
전 앞으로 남자답게 살겠습니다.
그 경기를보고 저도 느낀점이많습니다..
눈물도 많이 흘렸고 남자의향기가뭔지 알것같습니다.

사진은 등장 쇼맨쉽할때 찍은사진인데
괜히 웃어줬네요.

...씁쓸합니다 오늘도 팬분들도 대중분들도 경기를 시청하신여러분이라면 제 마음 이해하실겁니다..
앞으로는 남자라면 마음으로 가슴으로.. 인생 살겠습니다.

아 그리고 태헌이가 피를 흘리는동안 제가 리더로써 친구로써 사랑하는멤버로써 내일콘서트가있으니 그만하라고 다나카 선수에게 부탁하는장면이 TV에나왔다면 참 좋았을텐데..말입니다.
이게방송이네요..?
피를흘리는장면을 더 노출시키고싶었겠죠..방송이니까..풉

그게만약..
태헌이가.제가. 응원갔던 우리 ZE:A's팬들.멤버들이 본인들의 배아파서 난 자식이었어도 그랬을까요?
오늘도 저는 그저 한숨만쉬다 날을샙니다.
휴....~~~~~~~~~~

앞으로 가슴에 담아둔얘기 눈으로본 세상 눈물로느낀인생 모두 소통하고 대중분들에게 알리겠습니다.
팔로우 많이 해주세요.
특히 기자분들 부탁드릴게요..

제 SNS가 ..억울함을 호소하는 곡소리가 될수도있다는 힌트와 약속 드리겠습니다.
전 앞으로그냥 인간답게 남자답게 살겠습니다.
불의를 보면 지나치지않겠습니다.
제가 괜히 참고 살았습니다.
돌아오는건 쓰잘데기없는 욕설폭언과 저를 가둬둔 우울증이였거든요

긴말필요없이
진정한 리더와 오너와 임금이라면
참된사람이라면 백성들의 곡소리를들을줄 알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여우짓은못해요 다만 사자같이 정의롭게 살겠습니다 아니 그냥 그게 제 스타일이고 감추지않겠습니다.

제가 진정한 리더가뭔지 희생이뭔지..진심이뭔지 눈물이분노로바뀌는걸 보여드리겠습니다.
장난치는거아닙니다.
앞으로는 더 재미있는 일들이 일어날거에요.
제가 트위터계정이삭제되거나 벙어리가된다면 그만한 세력에 강압을받고있다는거겠죠
그래도 다 깨버리겠습니다^^

진심과 진실과 마음은 통하고 움직일수도..
조작이될수도..있다는것도
알아주세요
자 첫번째로 세상에게 질문하겠습니다.
제가 정말로 믿고 사랑했던 스타제국 신주학 사장님.. 떳떳하십니까

넘지말라고 울면서.. 말씀드렸었죠 신주학대표님.. 넘어야되지 말아야할 선을 넘으셨고 이젠 감당하세요.
저는 뚜껑 열렸습니다.
원형탈모부터 우울증까지 안겪어본거 없습니다.
각오하세요..
사장님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바라는건 따뜻한 말 한마디..

남자..남자하셨잖아요..
진짜 남자로사는게뭔지 확실하게 가슴에 못박아드리겠습니다.
제가 예수님은아니지만
하나님의 자녀라서 하나님믿고 전쟁시작하겠습니다.

ㅈㅅ 시도까지 했었습니다 전..사랑하는 가족들앞에서 피눈물흘리시는 부모님도 봤고 이젠 그 눈물똑같이 흘리세요 신사장님
왜냐 너무 억울하고 제 자신이 나약해지고 추해지는모습까지도 전 남자라서 죽을바에야 멋지게 더추해지기전에 눈감으려고 했습니다.

제 팬들 제 부모님 9명부모님.
그리고 세상모든 대중분들
왜 저희 스타제국 신주학대표님은 저를 킬러로 키우시는걸까요.
이제 그만 되빠꾸 해드리겠습니다. 
각오하세요.
내일부터.
하나씩 자료 올리겠습니다 아니
터뜨리겠습니다.
제가 우습냐는말 기억해요?

진짜 그 웃음이 공포로 바뀌게 제가 알게 해드리겠습니다.
자식이라고하셨죠?아들들이라고?
자 그럼 첫번째 질문 드리겠습니다.
그 9명아들들 코묻혀가며 피묻혀가며 일해오는 수익들 자금들 피같은돈..
다 어디로 사라진걸까요?
가슴에손을 얹고 말하세요

오늘은 여기까지..하겠습니다
그래도 한 회사에 오너시고 대표이신데
존중하라고 윽박지르셨죠?
존중하겠습니다...
오늘도 이를갈면서 오늘은 그만 물러나겠습니다.
행복한하루되세요..사장님..
왜그러셨어요 그니까...제발 좀.....내가 제가
그만하라고했잖아

아 그리고 잊은게 있는데 우리 나머지 제국의아이들8명을 협박하거나 돈으로매수하실거면
똑같이 쌍방 들어가겠습니다.
그것또한 뚫어버릴각오되있으니까.
그만하시죠 사장님..
전 더이상 참지 않겠습니다.

그 애들..제국의아이들..내새끼들이고 나 외동아들이라 외로울때 내옆에서 형제같은 사람입니다..
건들지마세요..
제껍니다.더이상은 뺏지마세요.
우리 멤버들 그리고 팬들만큼은 제가 지키기위해서 킬러가 되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도와주세요 제발 들어주세요쫌

지금부터는 내사람들 지키기위해서 싸우고 살아보겠습니다 주님..
잠깐 나쁜생각하고 행동한거 죄송합니다
용서하세요
..제가 믿는만큼만 믿어주세요..
억울한 가수들 누명좀 풀어보겠습니다. 
아멘..


---------------------------------------------------
제국의 아이들 김태헌이란 친구랑
일본 선수랑 격투기 붙었는데..
일본선수가 아주 질낮고 예의없는
경기해서 (반칙)관객들도 미친거 아니냐고
하고 심판도 말릴정도...
(원래 콘서트도 그렇고 얼굴 안건드리기로
하고 올라갔는데 얼굴만 더티하게 가격)
애초에 프로선수 은퇴식에 첫출전인 아마츄어
를 올려보낸게 미친짓...

태헌이란 친구 격투기 있는 다음날
일콘이 잡혀있었고..회사에서 단독으로
그냥 취소..(태헌부상이유)
일본팬들도 빡치고 맴버들도 빡쳐 
회사 사장 저격 하고 그 입무거운 
임시완도 한마디함..

여튼 회사랑 여러가지로 갈등이
많고 이친구도 상당히 정신상태가
불안해 보이네요..

이 회사가 나뮤 뺨때리던 사장있는
스타제국...알만하죠...
회사 조직 자체가 좀 조폭같아서..
리더한테 짐을 다 쒸운다네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