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시즘에 걸려서 나 자신만 사랑하면좋겟다.
오유에는 모솔 고수들이 많은데
솔직히 순도100%
어중간한 얼굴한채
23살먹도록 여자손안잡은 모태솔로.
여자인 친구한명 없는 모솔.
세상이 어떻게 보이냐면, 그냥 멍하다 동기부여도 없고 의미도 바래져가는듯.
일에 집중해봐도 곧 다시 외로워지고
게이드립도 정도껏이지
진정한 게이가 아닌이상(뼛속까지) 슬픔을 달랠 수 가 없다.
사랑해주는 사람이 자신보다 더 자주 얼굴을 본다는데
이젠 그도 아니다.
차라리 신화나 전설속에 나오는것처럼 나만을 사랑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절.대 배신없는 영원한사랑
은 인류멸종